메트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시아어 쉐도잉 37일차 4시간 채움 애들이 방학이라 4시간을 쉽게 채울 수 있는 것 같다. 아침이 늦어도 되니까. ㅎㅎㅎ 어제 끝내지 못한 부분을 금방 끝내버렸다. 22:11~22:59사이를 5군데로 나누어서 따라했고, 마지막 10초는 아주 느린 속도에서 여러 번 따라하는데도 접히거나 안들리는 부분이 좀 있어서 반복해서 따라하다가 시간이 끝났다. 오늘은 자칭 гид가 막 설명하는 부분이라 따라하기 어려울 줄 알았다. 그래도 저번에는 4시간동안 10초만 계속 반복했으니께... 어쩌다 연습했던 부분을 또 듣게 되면 들려야할 것 같은데 안 들린다. 복습을 안해서 그런가 한다. 다 하고나서 복습해야지. 요즘은 발음이 어려운 단어는 없는데 왜 이 동사 뒤에 이런 격이 오는지가 참 궁금하다. 오늘도 является 뒤에 조격이 온다는데 ..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35~36일차 어제 4시간 - 간신히 채움오늘 4시간 - 근데 오늘은 하기 싫어서 간신히 채운 느낌. 오늘은 '관찰하다'동사가 대본에 없고 자막에 있어서 적어 넣기도 했지만 도대체 왜 뒤에 생격이 오는지 몰라서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그게 대격인 걸 알아냈다. ㅎㅎㅎ 나중에 또 까먹는 거 아닌가 몰라. 오늘 한 부분 중 마지막에 한 10초는 어려울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진짜 좀 더 연습해야겠다. 좀만 하면 될 것 같아서 10분만 더 연습할까 하다가 오늘 하기도 싫고 내일 편안한 마음으로 연습하기로 했다. 오늘은 발음상 어려운 건 없었는데 아-이-아 로 이어지는 것을 발음 하는데 헷갈려서 속도를 늦춰서 다시 연습하곤 했는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연습하는 게 제일인 것 같다. Мне что теперь на метро еха..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32~34일차 - 소파업체 부름 쉐도잉 시간을 벌고자 이것도 되게 짧게 쓰는 건데, 그 시간도 아깝고 아침 먹기 전에 되도록 많이 해 놓으려고 4시간 다 하고 쓰려고 하다보니 이제 쓰게 되었다. 그저께 4시간 반어제 3시간 반오늘 4시간 10분 며칠 지나서 쓰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했는지, 몇군데로 나눠서 연습했는지 모르겠다. 따져보면 할 수는 있겠으나 신경 더 쓰기 싫다. 오늘 것만 적어보면 15: 30 ~ 18:11를 10군데로 나누어 했다. 마지막 10초는 남은 2분을 채우려고 하다가 12분을 한거당. 어제는 아이가 아파서 1학년 마지막 날인데 학교에 못 갔다. 내 입장에서는 시간을 벌었는 줄 알았는데, 아픈 아이가 같이 누워있자고 하면서 내가 중얼거리면 안된다고 해서...ㅠㅠㅠ 대신 얼마전에 받아놓은 стиляги 대본을 스캔해.. 더보기 러사아어 쉐도잉 31일차 어제는 2시간 50분쯤 했다. 근데 시간 확보한다고 밖에서 20분쯤 했는데...이미 집에서 다 한 부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ㅠㅠ 밖에서 하던 부분을 집에서도 좀 더 연습하다가 끝내고보니 대본에는 내가 그 다움 부분을 하고 있었다고 표시가 되어 있었다. 어쩐지 이상하더라...봤던 장면이 안 나와서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혹 시간이 된다면 어느날 4시간 30분을 해서 시간을 보충하고 싶은 심정이다. 어제는 그저께 그렇게도 많이 하던 부분을 싱겁게도 시작한 지 5분만에 끝내버리고(생략하려던 부분도 아주 약하게 발음하면서 생략도 안한 채로) 5군데로 나눠서 8:06~8:55까지 했고 처음 10초는 5분만에 끝냈으니까 4군데를 반복했다고 해도 무방할 듯 하다. 어제는 그저께 거의 7~8초 동안 빠..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30일차 우악!!! 벌써 30일차이고 이걸 적기 시작한 지도 15일이 넘어간다. (시간이 참 빠르다) 어제는 딱 4시간 했다. 그저께 가장 느린 속도로 몇 번 연습하고 만 마지막 10초를 어제 0.75속도까지 연습하고 나니까 끝이었다. 이제는 될 것 같아서 일반 속도로 넘어가고 보니까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던 부분을 느린 속도에서는 다 발음하고 넘어갔는데 일반 속도에서 도저히 안되더라. 그래서 느린 속도에서 생략해서 발음 연습한 뒤에 일반 속도로 연습해볼까 한다. 빠른 속도로 하더라도 리듬을 안 놓치면 왠만하면 따라갈 수 있는데 리듬을 자주 놓친다는 게 문제다. 발음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한다든지, 몇십 번 연습해서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갑자기 막힌다든지 하는 때가 많아서 그렇다. 다른 때 같았으면 4시간 동안 하..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29일차 어제는 기록은 4시간 7분인데 중간에 좀 딴짓하고 뭐...아마 4시간쯤 나오겠지 어제는 7:02~8:15 중간 까지 7부분으로 나눠 했다. 해석이 이상한게 여전히 낞다. 율리아에게 또 물어봐야겠다. 같이 일하는 나이 많은 분에게 прими라는 반말을 써대는 젊은 놈이 있어서 따라하고는 있지만 심히 기분이 나빴다. 그러면서 욕도 나왔다. '이상하다잖아 이 자식아, 수위에 이상이 있을 정도면 그 분이 물에 벌써 빠져 돌아가셨지, 걸어나오셨겠니?, 이 멍충아''Ну зачем вы уж так уж'가 뭔 뜻인지는 모르지만, '왜 당신 그런식으로 (비꼬아서) 말하나' 그런 뜻인 것 같은데 율리아에게 언젠가 물어봐야겄다. 물어볼게 산더미다. 마지막 15분은 새로 시작하는 10초를 아주 느린 속도로 뜻을 생각하면..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28일차 어제는 3시간 20분을 했다. 졸린 눈을 비벼가며 4시간 채우려고했는데 막판에 졸기만 하고 또 마침 딸이 자자고 해서 그냥 자버렸다. 어제는 율리아에게 что вы와 я бы знала에 대해 물어봤다. Что вы는 강하지는 않지만 공격적으로 ' 넌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니?' 라면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 틀리다는 뜻이라고 한다. Я бы знала는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나는 알았을 것이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Я знала는 '어떤 일이 이미 벌어졌고 나도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어제는 많이한 것 같다. 5:06 ~7:09를 7구간으로 나눠서 했다. 이름까지 하기에 버거우면 빼고 하고 소리가 겹치면 내가 더 연습해야되는 것만 하기로 하니까 좀 수월하게 된 것 같다. ..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26일차 어제는 4시간동안 거의 20초 정도밖에 못한 것 같다. 그나마도 하나만 3시간을 하다가 일반속도에서 도저히 안돼서 한 문장씩 10번씩 따라하고 넘어가버린 거다. 오늘은 그걸 한글로 적어놓고 해보고 그래도 안되는지 해봐야겠다. 사전에서 찾은 발음하고 들리는 발음이 다르면 무척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이제 '우빠뜨리블랼'은 85%정도 그냥 나온다. 어제는 скорая - 스꼬리, приехала - 쁘리예할리, понять - 빠니찌 로 들려서 사전 찾아보느라 오래 걸리기도 했다. скорая를 скорый로 쓰기도 하나 해서...결론은 아니라는 거. 격변화해서 скорой로 쓸 수도 있지만... 유튜브 동영상으로 연습할 때 자꾸 '사vi르나va니에'로 발음이 되는 걸 '사레v나va니에'로 고친 건 지금 생..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