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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쉐도잉 84~88일차 그그저께는 4시간 1분 그저께는 2시간 57분 어제는 3시간 9분 오늘은 딱 4시간 그저께와 어제는 태호tv의 최근 영상의 자막을 받아적고 따라했다. 친구에게 보드카 선물을 주는 몰카영상이라 재밌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봤다. 자막은 손으로 받아적었는데 다시 잘 적어야겠다. 역시 자동 자막은 부정확해서 다시 완전한 자막이 있는 iz.ru 뉴스로 오게 된다. 아기를 안고 위험하게 운전하는 엄마에 대한 기사였다. 어제하던 영상을 한 시간쯤하다가 엄마 운전사에 대한 자막을 앱으로 읽어서 작성해서 인쇄한 시간은 안타깝게도(?) 재지 못했지만 단어 찾는 시간만 2시간 15분 걸림. 그리고 나머지 45분동안 15초 연습하다가 말음. 유튜브에 영상 올리고 나니까 이제까지 몰랐던 유튜브의 여러가지 기능을 알게 되..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81~83일차 마지막으로 쓴 게 3월 28일이군. 이후로 2시간 48분과 그 다음날 48분을 더하고 나서 유튜브에서 Пёс Пэт(Pat the dog)을 11개 영상이 묶여있는 걸 찾아서 자동 자막으로 되어 있는 걸 올바른 자막으로 바꾸기 위해 내가 들리는 대로 3개 받아적고 올바른 자막으로 써달라고 부탁하려고 생각까지는 했는데 부탁할 사람이 딱히 없다. 자막 받아적는 게 힘든 걸 아니까 부탁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곧 작년 러시아어 선생님 두 분께 부탁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청소아주머니께 부탁을 해볼까도 생각중이다(세 분 다 물론 유료로). 레이디벅 만화가 한국어, 러시아어, 영어가 다 나오니까 자동자막을 받아적고 나서 수정해서 영어, 러시아어 다 해볼까도 생각해봤었는데, 받아적는 게 힘들어 아직은 시기 상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