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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쉐도잉 38일차 - 구글 번역기의 놀라운 능력 오늘은 4시간 7분 했다. 오늘은 입도 아프고 몸도 뻐근했다. 어제 느린 속도로 여러 번 반복하던 부분이 하도 안돼서 중간에 한시간쯤 쉬다가 시작해서 금방 끝났다. 그것만 2시간이 넘었다. '니빠스레스트비엔나'에서 '비에'가 안 들려서 그거 입에 익게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 다음은 대본이 다음 쪽으로 넘어가는 부분 즈음에서 그렇게 입에 안 붙더라. 그것도 결국 극복을 했으나 입도 아프고 몸도 뻑적지근했다. 그래서 잠깐 쉬는 동안 소파에 누워 쉬려고 하다가 땅끄부부 운동을 했다. 나는 이렇게 짬 날 때 짧고 굵은 운동을 해야할 것 같다. 마지막 부분은 끝나기 20분 전에 시작을 했는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안돼서 다시 들어보니 '우니깔나야 바즈모즈나스찌'에서 '야'발음을 안한다기 보다는 그 다음..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25일차 어제는 4시간 5분을 했다.별일이 있는 날은 반찬할 필요가 없고, 아이들도 별로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나 가능한 연습량이다.여튼 그 전에 연습하던 것을 0.75로 하다가 일반 속도로 넘어와서 한 시간 정도 연습했는데 빨리 말 하는 특정인이 말할 때만 빼고는 따라할 만 했다. 그래도 좀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한시간 쯤 한 뒤에 영화로 넘어와서 20~30초 분량을 하고 있는 중이다. 'Употреблял'은 구글 번역기로 하면 '우빠뜨리블랼'로 들리는데 영화에서는 '우삐르블랼'정도로 들린다. 아직 느린 속도라 할만해서 '우빠뜨리블랼'로 하고는 있는데, 속도가 빨라지면 바꿀지도 모르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