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록은 4시간 7분인데 중간에 좀 딴짓하고 뭐...아마 4시간쯤 나오겠지
어제는 7:02~8:15 중간 까지 7부분으로 나눠 했다. 해석이 이상한게 여전히 낞다. 율리아에게 또 물어봐야겠다. 같이 일하는 나이 많은 분에게 прими라는 반말을 써대는 젊은 놈이 있어서 따라하고는 있지만 심히 기분이 나빴다. 그러면서 욕도 나왔다. '이상하다잖아 이 자식아, 수위에 이상이 있을 정도면 그 분이 물에 벌써 빠져 돌아가셨지, 걸어나오셨겠니?, 이 멍충아'
'Ну зачем вы уж так уж'가 뭔 뜻인지는 모르지만, '왜 당신 그런식으로 (비꼬아서) 말하나' 그런 뜻인 것 같은데 율리아에게 언젠가 물어봐야겄다. 물어볼게 산더미다.
마지막 15분은 새로 시작하는 10초를 아주 느린 속도로 뜻을 생각하면서 따라했다. 오늘은 여기부터.
'러시아에서 살았을 때 생긴 일 > 러시아어 배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사아어 쉐도잉 31일차 (0) | 2019.02.07 |
---|---|
러시아어 쉐도잉 30일차 (0) | 2019.02.06 |
러시아어 쉐도잉 28일차 (0) | 2019.02.04 |
러시아어 쉐도잉 27일차 (0) | 2019.02.03 |
러시아어 쉐도잉 26일차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