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етро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시아어 쉐도잉 46일차 오늘은 4시간 15분 56:44~57:15를 4군데로 나눠서 했다. 마지막 10초가 너무 어려워서 30분을 남겨놓고 또 연습하기 싫어서 빈둥빈둥 대기를 몇 시간을 했다. 아이들 과외할 때 하면 되겠다 싶어 그 때까지 기다리다가 둘째 과외할 때 드디어 막판 스퍼트를 시작했다. 막판 스퍼트하기 전에 어려웠던 부분은 напоминаю, сегодня에서 거의 поминаю만 들리니까 그 앞 뒤를 적당히 잘 넣는 것, 그리고 понимаю라는 단어를 알고 있어서 자음 바꿔서 발음하기가 너무 어려웠다는 것, 그리고 наиболее라는 단어가 사전에 찾아보니까 거의 '니볼리'로 읽어야하던데, 사전도 안 찾아보고 강세만 알아두고 계속 그렇게 연습하다가 나중에 고친 것 등이다. Транспортная 와 транспо..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5일차 오늘은 4시간 42분 54:59~56:53을 8군데 정도로 나누어 연습했다. 근데 마지막 부분이 너무 어려웠다. 그 중에서도 56:51부분이 다른 것 다음에 이어서 하기가 왠지 안됐다. 애들은 오늘 tv도 몰아서 보니까 시간도 많겠다, 쫌만 더 하면 될 것 같아서 나름 달렸는데 나중에는 집중도 안되고 어려운 부분만 연속해서 10번 성공하면 넘어가는 걸로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는 전체 다 하는 것도 안돼서 일단 물러서기로 했다. 내일은 좀 잘됐으면 좋겠다. 내가 괜히 조바심을 내는건가... 더보기 러사아어 쉐도잉 44일차 오늘은 4시간 3분 52:25~54:59를 6군데 정도로 나눠서 한 것 같다. 그냥 간단하게 끝낼 부분은 빨리 지나가고 오늘을 54:40~54:45부분이 오래 걸렸다. 한시간 넘게 걸린 것 같은데...특히 남자가 역무원에게 따지는 부분은 어떤 리듬이 느껴져서 일반속도에서도 똑같이 따라할 때까지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말도 빠르고 0.1초 정도밖에 쉬는 시간이 없어서 쉬지 않고 따라 읽다가 목 말라서 기침을 심하게 했다. 일단 10번은 했응께...편한 마음으로 내일 될 때까지 시도를??? ходить앞에 붙은 접두사가 종류가 하도 많아서 사전 앱으로 찾아보니 나열된 것만 단순히 세면 44개인데 같은 건 제외하면 28개 정도 된다. 일단 써 놓기는 했다. 뜻을 어떻게 구별할까...ㅠㅠㅠ오늘보니 ..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3일차 오늘은 4시간 5분 44:35~52:01을 11군데로 나누어서 연습했다. 대본에는 없고 자막에는 있어서 적어 넣다보니 처음 보는 단어도 있고 그러다보니 찾아서 적고 그 다음에는 엑셀에도 정리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고 입이 아프고 그러지는 않았다. 짧게 나오는 대사들은 일단은 들리니까 그냥 한국어로는 뭐라고 되어있나 흘긋 보고 그냥 넘어간 것도 많다. 애들이 보는 만화중에 барбоскины가 있는데 오늘 본 단어중에 барбос가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잡종개라고 하면 좀 흔하거나 가치가 좀 떨어지거나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개라고 인식을 하는데 러시아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야겠다. Санта -Барбара(?)는 어떤 인물인지도 물어봐야겠다.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2일차 오늘은 딱 4시간 했다. 41:53 ~ 44:42를 9군데 정도로 나눠서 한 것 같다.터널에서 탈출하려는 열차를 운전하고 있는 차장이 하는 말들인데 왜케 뜻 모르는 문장이 많은지...쫌 있다 율리아에게 물어봐야겠다. 사정을 모르고 소리치는 승객과 ' Мама, мы, что всё умрём, да?'라고 말하는 어린아이 때문에 잠시 눈물을...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1일차 오늘은 4시간 6분 했다. 39:47~41:45까지를 열심히 연습한 데는 8군데, 대충몇번만 하고 지나간데는 4군데이다. 오늘 한 부분중에 제일 힘들었던 부분은 40:40~40:47 인데 развязываете와 завязывать가 각각 한 번씩, повязывает가 두 번 나왔다. 모두들 처음 보는 단어인데다가 발음하기 힘들게 다 вя에 강세가 있어서 입에 안 붙더라. 시간 안에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대충 따라하다가 일반 속도에서 8번까지만 성공하고 더 이상 안 되는데다가 느린 속도에서는 안 들리던 по가 강하게 들리는 거다. 그래서 느린 속도에서 다시 들어보니 리듬이 들려서 위의 단어들을 강세를 유의해서 발음해보니 잘되는 거다. 다만 '빠뱌즤바엣'은 사실은 '뺠랴즤바엣'으로 들리기에 뱌가 강세가 ..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0일차 - 내가 헷갈리는 단어 세가지, 내 마음의 스크래치(feat 불친절한 직원) 오늘은 4시간13분 37:00~39:07 10군데로 나눠서 했나보다. 오늘은 별로 할 말이 없다. 궁금한 것도 별로 없고... 아참, 오늘 율리아가 чё за детский сад-то, а?에 대해서 설명해줬다. '네가 어린애니? 왜 그렇게 억지를 부리며 떼쓰니? 뭐 이런 정도의 얘기라고 한다. Всё ясно. 내가 헷갈리는 단어수보따 - 토요일인데 수요일로 자꾸 착각함.쵸르띄 - 검정색인데 자꾸 초록색이라고 착각함츼띄릐 - 4인데 자꾸 7로 착각함.한국인이라면 내가 왜 헷갈리는지 알겠지. 어제부터 오늘까지 직원이 나한테 영수증을 두번이나 던졌다.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이런 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율리아한테 물어봐야겠다.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39일차 오늘은 4시간 13분 23:24~36:58인데 설렁설렁 따라한 부분은 7군데군. 별로 빠르지 않아 오늘은 입이 안 아픈데 허리가 아파서 좀 있다 쇼핑이나 하면서 좀 쉬어야겠다. 대본에는 없고 자막에는 있어서 대본에 적어넣은 것이 많았지만 따라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고 새로운 단어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익히기로 하고 넘어감. 열 번 따라한다고 내가 기억하는 것도 아니니까... Стоит강세가 뒤에 있다는 것도 다시 상기함.Перегон이라는 단어도 얼마 전에 봤었는데 오늘 또 봤는데 생각이 안나더라. 다시 기억함.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