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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

러시아어 쉐도잉 52일차 오늘은 4시간 10분 어제 연습하던 부분을 더 연습했는데 어제보다 확실히 빠른 시간에 막히는 부분도 적게 금방 끝났다. 나머지 부분은 하기 싫어서 대충 끝났다. 그래서 1:04:49~1:06:15를 8군데로 나눠서 한 것 같다. 어제는 Стиляги를 시간을 적었다. 한시간쯤 걸렸을까?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51일차 오늘은 4시간 9분 1:03:42~1:04:59는 6군데로 나눠서 했다. Как раз가 바로, 마침, 딱, 곧 그런 뜻이란다. Я от него ушла는 무쉬따 로만 들려서 그냥 그렇게 따라했다.Бояться는 변화형중에 반말 명령형에만 о에 강세가 있더라.신기하게도..творится는 얼마 전에 따라했던 남자의 그 음성이 생각나는 거다. ㅎㅎㅎ마지막 10초에서는 다 따라하기에 너무 벅찬 것 같아서 오늘은 1:04:55부분만 10번 따라했고 내일은 이 부분을 좀 더 연습한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연습해야겠다.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9~50일차 어제는 3시간 9분오늘은 4시간 3분 어제는 59:56~1:01:03정도까지 한 것 같다. 오늘은 1:01:11~1:03:47정도까지 10군데 정도로 나눠서 한 것 같다. 특히 오늘은 1:01:17부분이 너무 어려웠다. 대본에는 им이라고 되어 있는데, 자막에는 ей라고 되어 있어서 조격인 줄을 알았다. 근데 사실 잘 안들렸는데, 나중에 거의 끝날 때쯤 들려서 따라했다. 이 부분을은 너무 어려워서 이 부분의 앞부분을 하고 이 부분의 뒷부분을 할 때도 따라한 거였다. Две остановки를 계속 듣다보니 데~스타노프끼였다는 걸 알게 되어 따라했다. Ехать가 자꾸 где로 들려서 애 먹었는데 나중에는 остановки의 ки가 들리니까 그제서야 제대로 들렸다. 발음 안 좋은 배우가 나오는 부분은 짜증..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7~48일차 오늘은 일년 전에 모스크바에 도착한 날이다. 벌써 1년... 어제는 4시간 15분, 오늘은 4시간 12분 오늘은 57:56~59:36 8군데로 나눠서 했고어제는 57:18~58:05 4군데로 나눠서 했다. 아마도 어떤 부분이 어려워서라기보다는 любой의 여성형 생격도 любой인지 궁금한데 사전에는 안 나와서 전치사 이용해서 번역기에 입력해가면서 살펴보느라 그랬던 것 같다. 어제는 아마 그 전에 하던 10초를 반복했다면 57:09부터 해서 5군데로 나눠서 했을 수도 있다. 3 часов...왜??? 3 다음엔 часа아닌가??? 하다가 3을 три라고 읽는 게 아니라 трёх라고 읽더라. 사전에서 확인한 건 아니지만 번역기에 '최소 두시간, 최소 다섯시간, 여섯시간 미만'이런 식으로 입력해보니 мене..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6일차 오늘은 4시간 15분 56:44~57:15를 4군데로 나눠서 했다. 마지막 10초가 너무 어려워서 30분을 남겨놓고 또 연습하기 싫어서 빈둥빈둥 대기를 몇 시간을 했다. 아이들 과외할 때 하면 되겠다 싶어 그 때까지 기다리다가 둘째 과외할 때 드디어 막판 스퍼트를 시작했다. 막판 스퍼트하기 전에 어려웠던 부분은 напоминаю, сегодня에서 거의 поминаю만 들리니까 그 앞 뒤를 적당히 잘 넣는 것, 그리고 понимаю라는 단어를 알고 있어서 자음 바꿔서 발음하기가 너무 어려웠다는 것, 그리고 наиболее라는 단어가 사전에 찾아보니까 거의 '니볼리'로 읽어야하던데, 사전도 안 찾아보고 강세만 알아두고 계속 그렇게 연습하다가 나중에 고친 것 등이다. Транспортная 와 транспо..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5일차 오늘은 4시간 42분 54:59~56:53을 8군데 정도로 나누어 연습했다. 근데 마지막 부분이 너무 어려웠다. 그 중에서도 56:51부분이 다른 것 다음에 이어서 하기가 왠지 안됐다. 애들은 오늘 tv도 몰아서 보니까 시간도 많겠다, 쫌만 더 하면 될 것 같아서 나름 달렸는데 나중에는 집중도 안되고 어려운 부분만 연속해서 10번 성공하면 넘어가는 걸로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는 전체 다 하는 것도 안돼서 일단 물러서기로 했다. 내일은 좀 잘됐으면 좋겠다. 내가 괜히 조바심을 내는건가... 더보기
러사아어 쉐도잉 44일차 오늘은 4시간 3분 52:25~54:59를 6군데 정도로 나눠서 한 것 같다. 그냥 간단하게 끝낼 부분은 빨리 지나가고 오늘을 54:40~54:45부분이 오래 걸렸다. 한시간 넘게 걸린 것 같은데...특히 남자가 역무원에게 따지는 부분은 어떤 리듬이 느껴져서 일반속도에서도 똑같이 따라할 때까지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말도 빠르고 0.1초 정도밖에 쉬는 시간이 없어서 쉬지 않고 따라 읽다가 목 말라서 기침을 심하게 했다. 일단 10번은 했응께...편한 마음으로 내일 될 때까지 시도를??? ходить앞에 붙은 접두사가 종류가 하도 많아서 사전 앱으로 찾아보니 나열된 것만 단순히 세면 44개인데 같은 건 제외하면 28개 정도 된다. 일단 써 놓기는 했다. 뜻을 어떻게 구별할까...ㅠㅠㅠ오늘보니 .. 더보기
러시아어 쉐도잉 43일차 오늘은 4시간 5분 44:35~52:01을 11군데로 나누어서 연습했다. 대본에는 없고 자막에는 있어서 적어 넣다보니 처음 보는 단어도 있고 그러다보니 찾아서 적고 그 다음에는 엑셀에도 정리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고 입이 아프고 그러지는 않았다. 짧게 나오는 대사들은 일단은 들리니까 그냥 한국어로는 뭐라고 되어있나 흘긋 보고 그냥 넘어간 것도 많다. 애들이 보는 만화중에 барбоскины가 있는데 오늘 본 단어중에 барбос가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잡종개라고 하면 좀 흔하거나 가치가 좀 떨어지거나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개라고 인식을 하는데 러시아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야겠다. Санта -Барбара(?)는 어떤 인물인지도 물어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