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시간 13분
오늘은 4시간 15분
오늘은 1:40:30~1:41:59를 7군데로 나눠서 했다.
1:41:59에 있는 Профукал을 읽는데, '쁘로프까흐'라는 단어를 연습했던 기억이 나서 이리저리 찾아보는데 안 나왔었는데 엑셀에 정리해놓은 것에서 ках로 찾아 보니까 пробках가 나오더라. 아하 나를 헷갈리게 했던 단어가 이거구나!!!
오늘은 아니고 언젠가 비슷한 어떤 단어 때문에 ступления(?)그런 단어를 연습했던 게 생각나서 뭐였나 찾아보니 처음 연습했던 라이준 유툽영상에서 연습했던 выступление였던 것이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쁘리춈~' 어쩌구 하는 것도 떠오른 거다. '쁘리춈 엔니 똘까 브이'였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 이것도 역시 위 영상에서 연습했던 부분이더라. 거의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생각이 나다니...
교통 신호등을 가리키는 단어중에 하나가 светафора인데 시그날 다음에 와서인지, 강세를 잘 안들어서인지 잘 안됐는데 대충 하고 넘어갔다.
ь이 단어 중간에 들어갈 때는 일단 자음과 자음 사이에 들어가는 것 같다. Например : правильно
1:40:43부분은 '이제 알겠네'로 의역이 되어 있었는데, 원래는 '누구지? 모르겠어, 모르겠어. 누구지?'였더라.
1:40:10부분도 '여전히 소식을 모르는 상태입니다'로 해석해놨던데, 부상자들이 의식이 없고,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상태라는 건데...
1:39:42도 해석이...'한 팀도 사고현장에 도착하지 않았다'로 해석이 되는데 그냥 '아직 사고 현장에 ~'그렇게 해석해버렸네.
Уточняются : '보다 정밀하게 되다'니까 '업데이트 된다'로 해석할 수 있겠군.
Дочка의 조격은 дочкой / дочь의 조격은 дочерью
Что с Ксюшей? 크세니아도 있어요? / Что с Андреем и с Ксюшей? 안드레이와 크세니아는 살아있어? 로 해석해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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