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4시간 22분
오늘은 4시간 4분
오늘은 1:20:51~1:23:25 를 5군데로 나눠서 했다.
아나운서의 말 부분을 대충 3시간 정도에 끝낸 것 같다. 어제부터 한 것까지 치면 더 걸렸겠지. 피곤하면 더 안되는 것 같아서 좀 피곤한 것 같으면 어쨌든 조금씩 쉬고 다시 시작하곤 했다. 중간에 쉬면 4시간을 끝내는 시간이 자꾸 늦어지니까 안 쉬고 끝내고 싶은데, 아무리 일찍 일어나서 시작해도 애들 학교 보내고나서 할 분량이 한시간은 남는 것 같다. (저번 한 번은 어쩌다 30분 남았던 적이 있는 것도 같다) 하여간 일반 속도에서 열번 성공하고 나면 성취감이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몰라 조급해지고 힘들어지고 하는 것 같다.
'러시아에서 살았을 때 생긴 일 > 러시아어 배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어 쉐도잉 69일차 (0) | 2019.03.16 |
---|---|
러시아어 쉐도잉 67~68일차 (0) | 2019.03.16 |
러시아어 쉐도잉 61~64일차 (0) | 2019.03.12 |
러시아어 쉐도잉 59~60일차 (0) | 2019.03.08 |
러시아어 쉐도잉 58일차 (0) | 201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