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시간 3분
52:25~54:59를 6군데 정도로 나눠서 한 것 같다. 그냥 간단하게 끝낼 부분은 빨리 지나가고 오늘을 54:40~54:45부분이 오래 걸렸다. 한시간 넘게 걸린 것 같은데...특히 남자가 역무원에게 따지는 부분은 어떤 리듬이 느껴져서 일반속도에서도 똑같이 따라할 때까지 따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말도 빠르고 0.1초 정도밖에 쉬는 시간이 없어서 쉬지 않고 따라 읽다가 목 말라서 기침을 심하게 했다. 일단 10번은 했응께...편한 마음으로 내일 될 때까지 시도를???
ходить앞에 붙은 접두사가 종류가 하도 많아서 사전 앱으로 찾아보니 나열된 것만 단순히 세면 44개인데 같은 건 제외하면 28개 정도 된다. 일단 써 놓기는 했다. 뜻을 어떻게 구별할까...ㅠㅠㅠ
오늘보니 покинуть와 сойти가 둘 다 '떠나다'이던데 차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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