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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살았을 때 생긴 일/러시아어 배우기

러시아어 쉐도잉 42일차

오늘은 딱 4시간 했다. 


41:53 ~ 44:42를 9군데 정도로 나눠서 한 것 같다.

터널에서 탈출하려는 열차를 운전하고 있는 차장이 하는 말들인데 왜케 뜻 모르는 문장이 많은지...쫌 있다 율리아에게 물어봐야겠다. 


사정을 모르고 소리치는 승객과 ' Мама, мы, что всё умрём, да?'라고 말하는 어린아이 때문에 잠시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