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4시간 5분을 했다.
별일이 있는 날은 반찬할 필요가 없고, 아이들도 별로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나 가능한 연습량이다.
여튼 그 전에 연습하던 것을 0.75로 하다가 일반 속도로 넘어와서 한 시간 정도 연습했는데 빨리 말 하는 특정인이 말할 때만 빼고는 따라할 만 했다. 그래도 좀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한시간 쯤 한 뒤에 영화로 넘어와서 20~30초 분량을 하고 있는 중이다. 'Употреблял'은 구글 번역기로 하면 '우빠뜨리블랼'로 들리는데 영화에서는 '우삐르블랼'정도로 들린다. 아직 느린 속도라 할만해서 '우빠뜨리블랼'로 하고는 있는데, 속도가 빨라지면 바꿀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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