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시간 35분
오늘은 4시간 1분
어제는 1:07:57(?)~1:09:06
오늘은 только 1:09:15~1:09:24
어제는 боись가 어디서 나온 표현인지 몰라서 한참을 해맸고 обращение의 뜻 중에 '요청'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에도 한참을 걸렸고, родственников는 도저히 적당히 발음을 생략해도 안들려서 빨리 할때는 대충 해버렸다. 사람 이름보다도 직위를 잘 발음하려고 하긴 했지만 나중엔 이게 이름인지 아닌지 알아야할텐데...
오늘은 고민도 이것저것 많이했지만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붙잡고 있어서 집중이 안됐나 싶기도 했다. 그래도 가장 느린 속도에서 두시간을 할 정도이니 역대 최강으로 어렵긴 어려운가조다. Приблизиться다음에는 '~장소 쪽으로'라는 뜻으로 к 여격이 오는 것 같다. 사전 앱이 의외로 쓸모가 있다니까...???
Обстановку라는 단어를 보니 그 전에 외웠던 остановка, остановить(ся), остановливать(ся), /оставаться, остаться, /оставлять(ся?), оставить같은 단어도 다시 살펴보았다.
Раненых라는 단어를 보고 раненая, раненое, раненые이런 단어도 있는지 번역앱에 입력해서 말 만들어보고 하느라 시간이 좀 갔다.
Оставшиеся는 도데체 어디서 나온 단어인지도 찾아보고 остаться в живых의 뜻도 알아봤다. 여기에 쓰인 단어들이 무슨 격인지가 참 궁금한데...내일은 질문할 시간이 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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